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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MOS Burger, 정말 맛있는 버거였다.
워싱턴 어딘가에서 먹었던 버거, 여기도 괜찮았다. 참깨가 가득 들어간 빵과 요상한 무언가가 뿌려진 프렌치프라이까지…
뉴욕에서 먹었던 버거인데 아마 여기가 무슨 체인점 같았다. 그럭저럭 본토 버거맛? mideum으로 먹었어야 했는데 well-done이라고 주문을 함. 제길…
이것이 본토 빅맥. 만드는 건 우리나라 맥도날드가 더 잘만든다. 근데 소스가 많이 들어가서 정말 빅맥다웠다. 한국의 점심시간에 먹는 빅맥이 제일 싼 듯…
베이징에서 먹었던 빅맥, 빅맥이 빅맥이 아닌 곳에서 주문받는 아줌마가 라지세트로 주문을 넣어주셨다.
이곳저곳에서 빅맥을 먹어봤는데 우리나라만 박스가 아닌 종이포장… 빅맥은 박스에 담겨나와야 먹음직스러운데ㅜㅜ
뉴욕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먹었던 본토의 와퍼. 역시 햄버거만들기는 한국이 더 낫다. 사실 웃긴 이야기인데 본토 와퍼라고는 하지만 본토 와퍼를 만드는 사람들은 다들 남미에서 온 양반들이다보니…
제주도에서 먹었던 빅햄버거.(붉은못허브팜)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