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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만 화소 캠이 달렸다고 해서 충동구매했던, 나를 드론의 세계로 이끌었던 그 드론.

    시마 x8g로 찍은 영상입니다.

    지금은 팬텀3 어드밴스를 구입했지만 시마 x8g는 정말 재밌는 장난감 중에 하나였어요.

    퇴근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그리고 외부로 나가 찍은 영상도 있습니다.



    콘트롤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토이급 드론에선 최고?의 화질이라 할 수는 있죠. 다른 모델보다 모터도 세고 크기도 어느정도 되서, 날릴 공간만 충분하다면 매력적인 드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팬텀3 비행을 해보면서, 시마 x8g로 입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Posted by 헝그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