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싱가폴 여행기 2편
풀러튼호텔에서 식사를 마치고 강을 따라 멀라이언파크까지 이동... 멀라이언파크로 이동하면서 찍은 파노라마... 싱가폴이 12월~1월이 우기라고 하길래 걱정했었지만... 1월 말 싱가폴의 날씨는 wonderful... 정말 좋았다. 괜히 베이징을 들르는 바람에... 온도차로 고생한 것이 후회스러울뿐;; 멀라이언파크에서 마리나베이샌즈를 배경으로 한 컷. 멀라이언은 사자+인어로 싱가폴의 상징이다. 싱가폴에 내려오는 전설의 동물이라고 함. 마리나베이샌즈 근처에 있던 더위를 피하기 위한 장소;; 햇빛을 가려주는 지붕과 그 밑에 커다란 선풍기가 돌아간다.(별로 시원하지는 않더라...) 엄청나게 큰 관람차가 있다고 해서 탑승! Singapore Flyer. 조금 무섭긴 했다. 놀이공원에서 보던 것들과는 사이즈 비교가..
여행/동남아시아
2013. 4. 1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