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팬텀3 어드밴스
syma x8g로 드론을 입문했는데 x8g 모델이 크기가 좀 있다보니(350급; 대각선으로 놓인 프로펠러 사이의 길이로 드론의 크기를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syma x8g와 dji 팬텀3는 대각선 길이가 350mm에요. 그래서 350급이라고도 부릅니다.) 생각보다 밖에서 날리는게 힘들더라구요. 외부에서도 날려봤는데... 조종하는게 힘들긴 힘들더라구요. 역시 토이는 토이급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센서형 드론으로 업글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는데 때마침 연말~연초 dji 10주년이라고 팬텀3 모델이 세일하더군요.(아주 딱!) 정가 138만원 모델을 오픈마켓+카드할인해서 92만원대에 살 수 있는데.. 이 때 아니면 언제 지르겠어요? 그렇죠? 스탠다드 모델과 어드밴스 모델 사이에서 고민했는데(가성비로..
생활or취미/드론
2016. 2. 9.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