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Ttoma의 M.chat, 날개달린 노란 고양이?
Ttoma 그리고 M.chat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다만 생각보다 그를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확실하다. (홍콩아트센터, 2008) 2008년 초, 홍콩여행중에 홍콩아트센터에서 M.Chat를 처음 봤었다. 물론 저 때에는 뭐가 뭔지 몰랐고 최근에 그동안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홍콩여행중에 M.Chat를 봤다는 걸 알았다. 정체모를 날개달린 고양이, 약 1년동안 M.Chat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정의였다. (삼청동, 2009) (삼청동, 2009) (삼청동, 2009) (삼청동, 2009) (압구정, 2009) 그리고 최근에서야 홍대앞의 M.Chat를 찍을 수 있었다. (홍대 앞, 2010) (홍대 앞, 2010) 시간이 좀 흐른 뒤인지라 고양이 주위로 다른 아트워크가 많이 생겼..
생활or취미
2010. 10. 18.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