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반년만에 다시 제주도를-

     

     

     

     

    2월에 가족여행으로 다시 제주도를 갔습니다.

    혼자서 갔을땐 비싸서 못먹었던 것들, 시간이 없어 못 갔던 곳들 갔다왔습니다.

     

    가족여행이라, 사진찍는건 잊고 놀았던 터라

    사진은 몇장없고...

     

     

     

     

     

     

    제주도 여미지식물원, 2월 22일

     

     

     

    제주도 여미지식물원, 2월 22일

     

     

     

    제주도 여미지식물원, 2월 22일

     

    연꽃모양의 선인장.

     

     

    중문관광단지로 들어가는 입구 왼편에 보이는

    거대한 식물원이 하나 보이죠.

     

    작년에 갔을땐 주차장에 수많은 관광버스에 기겁해서 안들어가봤는데

    2월엔 수학여행시즌이 아니라서 다행히도 단체 관광객이 적어서 다행

     

     

     

     

     

    천제연폭포_선임교, 2월 22일

     

    제주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구조물

    흐린날에 찍어서 색감이 좀 칙칙해서 그렇지...

    주황색의 철골구조와 하얀색의 선녀 장식물이 어울립니다.

    깊은 계곡 위의 다리를 걷는 아찔한 느낌도 재밌지요.

     

     

     

     

     

     

    마라도, 2월 23일

     

    마라도는 원래 예정에 없던 곳이었습니다.

    22일 제주에 도착할때 호우주의보...

    23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흐림...

    결국에 한라산은 포기하고 마라도로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가는 배 안에서 어머님은 고생을 좀 하셨고

     

     

     

    마라도, 2월 23일

     

     

     

    마라도, 2월 23일

     

     

     

    마라도, 2월 23일

     

     

     

    마라도, 2월 23일

     

    마라도가면 해물짜장면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고 왔는데

    괜찮던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음식앞에서 사진은 뒷전...

     

     

     

     

     

     

     

     

     

     

    제주도 송악산, 2월 23일

     

     

     

    제주 관음사, 2월 23일

     

     

     

     제주도 유리의 성, 2월 22일

     

     

     

     제주도 유리의 성, 2월 22일

     

     

     

    제주도 유리의 성, 2월 22일

     

     

     

     제주도 김녕미로공원, 2월 24일

     

     

     

    제주도 김녕미로공원, 2월 24일

     

    가을에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소원풀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어렵습니다...

     

    매표소에서 직원분이 대게는 15~30분정도 걸린다고

    빠르면 5분만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전 당연히 5분안에 나올 줄 알았는데

    먼저 탈출에 성공하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도움속에

    30분만에 탈출...

    Posted by 헝그리얼